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미국 증시 훈풍에 장중 상승, 기관 외국인 순매수에 대형주 강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7-04 09:5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전날 미국 뉴욕증시 훈풍에 외국인·기관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36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71포인트(0.85%) 상승한 2817.7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미국 증시 훈풍에 장중 상승, 기관 외국인 순매수에 대형주 강세
▲ 4일 오전 코스피지수가 미국 증시 훈풍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기관투자자가 3018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828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4945억 원어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상장 종목 가운데 이구산업(12.92%) 주가가 급등하고 있고 한미글로벌(7.71%), 율촌화학(7.39%), 대웅(7.18%), 백광산업(6.85%), 사조씨푸드(6.39%), 영원무역홀딩스(5.69%), 한화솔루션(5.61%) 등의 주가도 크게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대부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96%), LG에너지솔루션(0.70%), 현대차(1.63%), 기아(1.94%), 셀트리온(0.61%), KB금융(3.32%), POSCO홀딩스(0.27%)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SK하이닉스(-1.48%), 삼성바이오로직스(-0.86%) 주가는 하락하고 있다. 

밸류업 수혜 기대감에 금융주 주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KB금융을 포함해 신한지주(2.74%), 하나금융지주(2.94%), 메리츠금융지주(1.58%), 우리금융지주(1.37%)가 상승하고 있다.

삼성생명(3.83%), 삼성화재(3.53%), 동양생명(2.55%), 한화생명(1.64%), 미래에셋생명(1.62%), 흥국화재(3.29%), 한화손해보험(2.29%) 등 보험주도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규모별로 보면 대형주는 1.07% 올라 지수 오름폭을 웃돌며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중형주는 0.68%, 소형주는 0.16%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98포인트(0.58%) 오른 840.9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와 달리 개인투자자가 80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투자자가 705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테슬라 훈풍에 에코프로비엠(0.58%), 에코프로(3.20%), 엔켐(0.85%) 등 2차전지주 주가가 양호한 주가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HLB(6.51%), 삼천당제약(2.31%), 리노공업(1.13%), HPSP(1.64%) 등읮 주가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알테오젠(-1.16%)과 셀트리온제약(-0.11%), 클래시스(-1.18%) 주가는 내리고 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한국 증시는 대형주 중심으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도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