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기관 순매도에 2800선 내줘, 시총 상위주 약세에도 금융주 강세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7-02 09:4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일 오전 9시30분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12포인트(0.40%) 내린 2793.10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 장중 기관 순매도에 2800선 내줘, 시총 상위주 약세에도 금융주 강세
▲ 2일 장중 기관투자자 팔자에 코스피 지수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나은행 딜링룸. 

기관투자자가 2014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585억 원, 외국인투자자가 38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상장 종목 가운데 한국석유(13.48%), 삼성공조(12.34%), 한국ANKOR유전(9.35%), 한독(9.23%)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밖에 제주은행(6.02%), KB금융(4.77%), 티웨이홀딩스(4.28%), 동양생명(4.28%), 신한지주(4.18%), 흥국화재(4.11%), 한화손해보험(3.90%), 우리금융지주(1.18%) 등 금융주 주가도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LIG넥스원(-8.37%), 한화에어로스페이스(-5.13%), 대로템(-4.74%) 등 방산주 주가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고 한국화장품제조(-7.22%), 화신(-6.40%), 솔루스첨단소재(-5.64%), 제이준코스메틱(-5.44%), SK이터닉스(-4.93%) 등 주가도 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0.40%)와 KB금융을 제외하고 모두 주가가 빠지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0.64%, LG에너지솔루션은 1.15%, 현대차 2.10%, 기아 1.79%, 셀트리온 1.58%, POSCO홀딩스는 0.81% 주가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빠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2.09포인트(-1.43%) 하락한 834.5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984억 원, 기관투자자는 776억 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투자자가 1888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 알테오젠(1.08%), 엔켐(4.97%). 삼천당제약(2.48%)을 제외하고 주가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에코프로비엠(-0.69%), HLB(-3.35%), 셀트리온제약(-0.32%), 리노공업(-0.64%), 클래시스(-0.96%), HPSP(-0.13%) 등이다. 에코프로는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2800이라는 상징적 수준에 도달한 뒤 심리적으로 고점 부담을 느낄 수 있다”고 바라봤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