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엔솔 국내 최초 EV용 LFP배터리 공급계약, 르노 전기차 59만 대 분

김호현 기자 hsmyk@businesspost.co.kr 2024-07-02 09:1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엔솔 국내 최초 EV용 LFP배터리 공급계약, 르노 전기차 59만 대 분
▲ LG에너지솔루션과 르노가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르노 본사에서 전기차용 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질 르보르네 르노 부사장, 최승돈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개발센터장 부사장, 프랑스아 프로보 르노  부사장, 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 사업부장 부사장, 필립 브루네 르노 파워트레인·EV 엔지니어링 사업부 전무, 조셉마리아 르카젠 르노 전무. < LG에너지솔루션 >
[비즈니스포스트]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업계 처음으로 전기차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일(현지시각) 르노의 전기차 부문 암페어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르노 본사에서 전기차용 파우치 LFP 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 사업부장, 최승돈 자동차개발센터장, 프랑스아 프로보 르노 부사장, 질 르보르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회사는 2025년 말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배터리를 공급하며, 공급 규모는 약 39기가와트시(GWh)라고 설명했다. 이는 전기차 약 59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조 단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국내 배터리 기업 가운데 차량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서원준 부사장은 “유럽 대표 완성차 업체 르노에 압도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통해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은 “유럽 대표 완성차 업체 르노에 압도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통해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호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