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25와 GS더프레시도 '배달의민족'에서, 즉시주문에서 픽업서비스까지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7-01 16:5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

GS리테일은 1일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앱) 내 '배민장보기·쇼핑'에서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퀵커머스(즉시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S25와 GS더프레시도 '배달의민족'에서, 즉시주문에서 픽업서비스까지
▲ GS리테일과 배달의민족이 협업을 통해 배송서비스를 확대해나간다. GS25와 GS더프레시의 상품 총 1만5천 여 종을 배달의민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민장보기·쇼핑'에서 GS25를 통해 주문 가능한 상품은 약 5천 종이다. GS더프레시는 신선식품에서 생활용품까지 약 1만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원하는 장소로 배송 상품을 즉시 주문하거나 매장을 직접 방문해 가져가는 '픽업(포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면 주류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주문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GS리테일은 해당 서비스를 GS25 2천여 점과 GS더프레시 전 지점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올해 연말까지 GS25의 서비스 운영 점포를 6천 점 이상으로 확대해나간다.

GS리테일은 배달의민족 입점을 기념해 7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GS25는 1만5천 원 이상 첫 주문 시 4천 원 할인쿠폰, 2만 원 이상 주문 시 4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GS더프레시는 2만 원, 4만 원 이상 첫 주문 시 각각 4천 원, 6천 원 할인쿠폰 지급하며 4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브랜드 별 행사, 배달비 페이백, 카드(신한, 현대) 행사도 진행한다.

전진혁 GS리테일 퀵커머스실장은 "배달의민족과 GS리테일의 협업으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상품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는 퀵커머스 네트워크가 강화됐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퀵커머스 역량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연계사업(O4O)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고객 만족 실현 및 가맹점 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