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건설, 8700억 규모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 건설공사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8700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선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28일 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와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 8700억 규모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 건설공사 수주
▲ 현대건설이 8700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관련 계약을 28일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계약에 따라 경기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광역철도 총연장 20.03km 및 정거장 12개 소, 차량기지 1개 소 등을 짓는다. 

계약금액은 8688억6400만 원으로 현대건설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의 2.93% 규모다. 이는 현대건설 지분 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현대건설은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장홍대선은 소유권을 정부에 넘긴 뒤 민간사업자가 운영을 통해 수익을 가져가는 수익형민자사업(BTO)과 정부·지자체로부터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임대형민자사업(BTL)의 혼합모델로 추진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18일 시행사인 서부광역메트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착공 시기를 2025년 3월에서 2024년 말로 앞당기기로 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8월 경상수지 461억1천만 달러 흑자로 역대 2위, 3개월 연속 400억 달러 상회
비트코인 1억1370만 원대 하락,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 위축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 아람코 이어 세계 두번째 높은 분기 영업이익
현대건설 GTX-A 철근 누락 관련 국감 출석, "준공 뒤에도 책임 다할 것"
BGF 손자회사 케이엔더블유 지분 사들여 자회사로 편입, "지배구조 개편과 유연한 투자..
올해 노벨 화학상에 앙리 카강·소아이 켄소, "100년 넘은 화학계 미스터리 해답 제시"
한국은행 국제금융·협력 부총재보에 최영주 임명, 금융시장국장 지내
예금보험공사 OK금융과 '예별손해보험' 주식 매매계약 맺어, 매각 마무리 단계
우리은행 한국남부발전과 'K-택소노미 녹색여신' 약정, 친환경사업 지원 확대
[7일 오!정말] 서울시장 오세훈 "한동훈 의원 요즘 잘 싸우고 계신다"
KoreaWho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파란하늘
서울2호선 청라연장선은 4차 검토사항으로 원안대로 (대장 서운작전(계산택지)효성 청라)이루어져야 합니다.   (2024-06-30 22: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