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현대건설, 8700억 규모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 건설공사 수주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6-28 15:5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8700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선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28일 서부광역메트로 주식회사와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 8700억 규모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 건설공사 수주
▲ 현대건설이 8700억 원 규모의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관련 계약을 28일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계약에 따라 경기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까지 광역철도 총연장 20.03km 및 정거장 12개 소, 차량기지 1개 소 등을 짓는다. 

계약금액은 8688억6400만 원으로 현대건설의 2023년 연결기준 매출의 2.93% 규모다. 이는 현대건설 지분 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착공일로부터 72개월이다. 

현대건설은 “공사계약서에서 규정하는 조건 등에 따라 공사기간 및 계약금액 등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장홍대선은 소유권을 정부에 넘긴 뒤 민간사업자가 운영을 통해 수익을 가져가는 수익형민자사업(BTO)과 정부·지자체로부터 임대료를 받아 투자비를 회수하는 임대형민자사업(BTL)의 혼합모델로 추진되는 민간투자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18일 시행사인 서부광역메트로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착공 시기를 2025년 3월에서 2024년 말로 앞당기기로 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헝가리 신임 총리 취임 "기후변화 대응에 긍정적" 평가, 친환경 규제 강화 전망
인텔 파운드리 테슬라·스페이스X와 협력으로 '환골탈태' 기회, 삼성전자에 위협 커져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판매 확대로 탄소배출권 확보 추진
SK그룹 AI로 창업세대의 '패기와 도전' 되살려, 최태원 제안으로 영상 제작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중동사태로 수익성 하락, 중장기 성장은 유효"
SK증권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1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 호조에 수혜"
한화오션 캐나다 군함 '80% 건조' 어빙조선소와 맞손, 잠수함 사업 협력 강화
한국투자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기존작 매출 감소로 1분기 실적 기대 이하"
[서울아파트거래]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 84.93㎡ 42억으로 신고가
마이크론 HBM4 올해 엔비디아에 공급 지연 전망, 삼성전자에 초반 수혜 집중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파란하늘
서울2호선 청라연장선은 4차 검토사항으로 원안대로 (대장 서운작전(계산택지)효성 청라)이루어져야 합니다.   (2024-06-30 22: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