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투운용 ACE ETF 순자산 10조 돌파, 배재규 "고객이 돈 버는 투자가 지향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6-25 15:5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ACE의 순자산이 10조 원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4일 기준 ACE ETF의 순자산이 10조54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순자산이 10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말 5조9179억 원에서 약 6개월 사이 70%가량 증가했다.
 
한투운용 ACE ETF 순자산 10조 돌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58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재규</a> "고객이 돈 버는 투자가 지향점"
▲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 브랜드 ACE의 순자산이 24일 종가 기준으로 10조 원을 넘어섰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시장 점유율은 6.63%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4.89%에서 1.74%포인트 높아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들어 꾸준히 ETF시장에서 순자산과 점유율이 늘고 있다.

올해 순자산은 월 평균 9.27% 증가했고 점유율은 월 평균 0.29%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국내 ETF시장에서 순자산이 5조 원 넘는 운용사 가운데 순자산과 점유율이 매달 늘어난 곳(월말 기준)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유일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의 성장 비결로 차별화한 상품을 꼽았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2년 10월 ETF 브랜드를 ACE로 변경한 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SOLACTIVE, ACE 미국빅테크TOP7Plus, ACE 미국주식15%프리미엄분배 시리즈, ACE 빅테크 밸류체인액티브 시리즈 등을 글로벌 주요 상품으로 출시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PlusSOLACTIVE의 경우 2022년 11월 상장 이후 전날까지 167.93% 올랐고 최근 6개월 및 1년 기준 수익률도 각각 64.37%와 80.20%에 이른다.

글로벌 주식형 상품 외에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와 ACE 미국하이일드액티브(H), ACE 만기자동연장회사채 등 다양한 채권 상품도 출시해 투자자의 선택을 받았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고객이 돈을 버는 투자를 지향점으로 삼고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을 고객에게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CE ETF는 빅테크나 반도체 등과 같이 장기 성장하는 산업을 분석해 투자자들이 적립식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