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중국 BYD 일본에 3번째 전기차 '실' 정식 출시, 테슬라 모델3과 가격 비슷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6-25 14: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국 BYD 일본에 3번째 전기차 '실' 정식 출시, 테슬라 모델3과 가격 비슷
▲ 중국 BYD 세단형 전기차 '실'이 일본에 정식으로 출시된다. BYD가 일본에서 판매하는 전기차 라인업.
[비즈니스포스트] 중국 BYD가 테슬라 ‘모델3’의 라이벌로 평가받는 전기차 세단 ‘실’을 일본에 정식으로 출시한다. 가격은 중국보다 다소 높게 책정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BYD는 25일 일본에서 전기차 실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지난해 일본에 선보인 ‘아토3’과 ‘돌핀’에 이어 세 번째로 출시되는 차량이다.

예약판매 가격은 후륜구동 차량 기준 528만 엔(약 4594만 원)로 BYD가 일본에서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가격이 가장 높다.

중국 판매가격은 17만9800위안(약 3424만 원)인데 이보다 다소 비싸게 책정된 것이다.

BYD 실의 라이벌 차종으로 꼽히는 테슬라 모델3 일본 판매가격(약 531만 엔)과 큰 차이가 없다.

일본에 출시된 차량의 배터리 용량은 82.56킬로와트시(kWh)로 후륜구동 모델의 최대 주행거리는 640km, 4륜구동 모델의 경우 575km다.

로이터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2월 일본에 첫 판매점을 연 뒤 현재까지 2500대 가량의 아토3과 돌핀 전기차를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닛산의 전기차 인기모델 ‘사쿠라’ 연간 판매량이 3만4천 대에 이르는 것을 고려하면 부진한 성적이다.

BYD는 일본에 매년 1종 이상의 전기차를 정식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ㅇㅇ
중국산인데 테슬라보다 비싸다고? 양심 ㅇㄷ?   (2024-06-30 11:4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