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롯데손해보험 '원더하이브 부산' 열어, 모바일 중심 업무공간 조성 첫걸음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4-06-24 16:17: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손해보험 '원더하이브 부산' 열어, 모바일 중심 업무공간 조성 첫걸음
▲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21일 부산 연제구 '원더 하이브 부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
[비즈니스포스트] 롯데손해보험이 설계사들의 영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거점 업무공간을 마련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진에셋빌딩에 고객과 설계사, 법인보험대리점(GA)이 이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 ‘원더하이브 부산’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원더’는 롯데손해보험의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플랫폼이다. 교육과 설계, 청약, 고객관리 등 모든 영업 사무를 휴대전화 하나로 진행할 수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물리적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원더의 장점을 바탕으로 원더하이브를 만들었다.
 
롯데손해보험은 설계사 수만큼 필요했던 고정 사무실을 공용 업무공간으로 통합해 전속설계사가 늘어도 고정비용은 증가하지 않도록 원더하이브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고객을 만날 공간이 필요한 설계사에게는 필요한 시간만큼 영업환경을 제공하고 임차비용 등 절감된 고정비는 설계사 소득증대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원더 출신 보험설계사 ‘스마트플래너’는 원더하이브 부산에서 고객과의 영업활동을 비롯해 교육 및 회의 참여가 가능하며 고객은 개방형 라운지에서 설계사와 만나 보험가입 상담과 계약 변경, 보험금 청구 등을 할 수 있다. 

사무공간은 설계사와 임직원이 원더를 통해 모든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정 좌석과 데스크톱이 없는 대신 공용좌석을 도입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보험 영업의 모든 과정을 휴대전화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만큼 모바일 기기를 업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롯데손해보험은 부산을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서울과 대전, 광주 등 주요 도시에도 원더하이브를 열기로 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