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노조에 내년 생산직 500명 추가 채용 제안, 임단협 제시안에 담아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4-06-21 17:3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차 노조에 내년 생산직 500명 추가 채용 제안, 임단협 제시안에 담아
▲ 현대차 노사 대표가 지난달 23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올해 임금협상 교섭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타결을 위해 노조 측에 내년 생산직 500명 추가 채용을 제안했다.

21일 현대차에 따르면 사측은 2024년 임단협 1차 제시안에 내년 신규 채용 인원을 500명 더 늘리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계획했던 300명에 500명이 추가되면 내년에 모두 800명의 생산직을 채용하게 된다.

노조는 앞서 사측에 내년 울산 전기차 신공장 완공을 앞두고 채용 인원을 늘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초 10년 만에 기술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했는데 당시 채용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23일 양측 교섭 대표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를 한 뒤 30일 본격 교섭에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작년까지 5년 연속으로 임단협을 파업 없이 타결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