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석유공사 정부 출자금으로 액트지오 자문료 지급, "예산 집행상 문제 없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6-21 11:04: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석유공사가 정부 출자금으로 액트지오에 자문료를 지급한 사실이 예산 집행상 문제없다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21일 ‘석유공사 출자금에서 용역예산 지출은 예상집행상 문제 없음’이라는 제목의 보도설명자료를 내놨다.
 
석유공사 정부 출자금으로 액트지오 자문료 지급, "예산 집행상 문제 없다"
▲ 한국석유공사가 정부 출자금으로 액트지오 자문료를 지급한 데 대해 문제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보도설명자료는 20일 경향신문의 ‘정부, 석유공사 동해 심해 탐사에 작년에만 100억 넘게 썼다’는 보도 내용에 석유공사가 대응한 것이다.

석유공사는 보도 가운데 ‘지난해 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유전 개발 탐사 명목으로 정부에 요청한 출자금은 총 108억8500만 원이며 이 중 적지 않은 금액이 액트지오에 흘러간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을 해명했다.

석유공사는 “석유공사의 2024년 동해 심해 유전 개발 탐사 사업비는 출자금에서 40%, 자체자금에서 60%를 사용했다”며 “출자금에서 용역예산 지출은 예산집행상 문제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자원탐사 및 평가는 국내 자원개발을 위해 석유공사가 지난 43년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던 고유업무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한편 액트지오는 2022년까지만 해도 연간 평균 매출이 2만7701달러(한화 약 3천만 원) 수준이었으나 2023년에는 530만 달러(한화 약 70억 원)의 매출을 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