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 매체 누에보 디아리오는 20일(현지시각) 현지 귀메스 지역에 위치한 포스코 수산화리튬 공장에서 염산이 유출돼 모든 현장 인력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2022년 12월 포스코 아르헨티나 수산화리튬 공장에서 열린 '하공정 건축 착수 안전기원 결의 대회' 모습. <누에보 디아리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호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불닭볶음면 부러운 오뚜기 미국에 공장 짓다, 함영준 '트럼프 관세'에 현지화 승부 |
'ESG 우등생' 오뚜기 지배구조도 투명하게, 함영준 이사회 의장 분리는 언제 결단할까 |
오뚜기 '장자 승계'한 함영준, 3세 경영은 함윤식 함연지 '남매 체제'로 가나 |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 오후 8시30분부터 실무자끼리 모여 |
법원, '김문수 후보 확인·국힘 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신청 모두 기각 |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에 이사회 개편 위한 주총 요구, 윤상현 윤여원 남매 '경영권 .. |
국힘 지도부 '강제 단일화' 가능성 커지나, 법원 후보자 지위 가처분 신청 기각 |
DS투자 "넷마블 올해 내내 비용 통제 예상, 게임 8종 출시 대기 중" |
DS투자 "KT&G 해외서 담배 잘 나가, 전자담배·건기식 부진은 아쉬워" |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에 김광수 내정, 물류 계열사 '제때' 대표에서 이동 |
GS 1분기 영업이익 8천억으로 21% 감소, GS칼텍스 실적 급감 영향 |
SK디앤디 1분기 영업이익 71억 내며 흑자전환, 매출은 79% 늘어 |
신한투자증권 "국내주식 약정액 22%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