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르헨티나 매체 누에보 디아리오는 20일(현지시각) 현지 귀메스 지역에 위치한 포스코 수산화리튬 공장에서 염산이 유출돼 모든 현장 인력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2022년 12월 포스코 아르헨티나 수산화리튬 공장에서 열린 '하공정 건축 착수 안전기원 결의 대회' 모습. <누에보 디아리오>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호현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현대리바트 경영 맡은 재무 전문가 민왕일, 흔들리는 가구 시장에서 수익성 위한 체질 개선 먼저 |
|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대표 유임은 예상됐다, 11년 재임 '계열사 최장수 대표'의 비결 |
| 현대에버다임 갈 길은 해외서 수주 공략, 이라크 대형 수주의 주역 유재기 대표로 등판한 이유 |
| 현대차그룹 'CES 2026'서 AI 로봇 등 미래모빌리티 핵심기술 공개, 휴머노이드 .. |
| 민주당, 김범석의 국회 쿠팡 청문회 불출석에 "국정조사도 추진" |
| 국토부, 29일부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천 호 사업자 공모 |
| 이재명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이혜훈 발탁, 국힘 계열 정당 3선 의원 출신 |
|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9년 만에 개정 추진, 이행 점검 공시도 강화 |
| 이재명 29일부터 청와대로 출근, 0시부터 봉황기 게양 |
| 삼성전자, CES에서 2026년형 새 음향 기기 6종 공개하기로 |
|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 조기 출범, 보급 및 기반확충 속도 |
| 비트코인 1억2800만 원대 상승, 가상화폐 받고 군사기밀 유출 시도 거래소 대표 실형.. |
| 한국 기업 내년 CES에서도 최다 혁신상 '예약', 최고상 중 절반 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