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금융노조가 제안한 전체교섭에 금융회사 모두 불참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6-10-19 16:36: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노조가 금융회사 사측에 제안한 전체교섭이 사측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금융노조는 “금융노조가 제안한 19일 전체교섭에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을 비롯해 금융회사 33곳의 사측 대표들이 아무도 오지 않아 결렬됐다”고 19일 밝혔다.

  금융노조가 제안한 전체교섭에 금융회사 모두 불참  
▲ 금융노조는 “금융노조가 제안한 19일 전체교섭에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 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장을 비롯해 금융회사 33곳의 사측 대표들이 아무도 오지 않아 결렬됐다”고 19일 밝혔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금융노조는 사측에 끊임없이 대화와 교섭을 요구했다”며 “사용자들이 사용자협의회를 탈퇴했다는 주장까지 감안해 전체교섭을 제안했는데도 거부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금융노조는 인내심으로 대화와 교섭을 요구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문제해결 요청을 끝내 거부한다면 11월과 12월에 걷잡을 수 없는 총파업투쟁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하 회장을 항의방문해 사측의 교섭 참여를 요구했다. 이어 금융노조는 사용자협의회와 각 금융회사 사측에 공문을 보내 25일에 전체교섭을 열자고 다시 제안했다.

금융노조는 사측과 교섭이 이뤄지지 않고 성과연봉제 도입을 계속 추진한다면 11월 2차 총파업을 열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