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NH투자 "LG생활건강 목표가 50만원으로 높여, 하반기 중국 실적 회복 전망"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6-17 09:05: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생활건강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하반기 면세사업과 중국시장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진 점 등이 반영됐다.
 
 NH투자 "LG생활건강 목표가 50만원으로 높여, 하반기 중국 실적 회복 전망"
▲ LG생활건강이 중국에서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LG생활건강 목표주가를 기존 42만 원에서 50만 원, 투자의견은 중립(HOLD)에서 매수(BUY)로 높여잡았다.

16일 LG생활건강 주가는 4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 연구원은 “2분기를 지나면 중국 실적은 완연한 회복 추세에 접어들 전망”이라며 “실제 1분기부터 중국 이커머스 채널에서 양호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온라인 시장이 성장하며 오프라인 시장 부진을 상쇄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 연구원은 “2분기 화장품 브랜드 오휘와 숨의 중국 매장 철수를 마무리하며 상반기까지는 오프라인 매장 비용부담이 존재할 것”이라며 “화장품 브랜드 천기단 리뉴얼 제품을 중심으로 중국 온라인 판매 비중이 높아져 비용부담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및 비중국 지역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북미에 진출한 기존 브랜드 매출이 성장하고 있어 수익성이 개선됐고 국내 시장에서는 올리브영 내 브랜드 노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정 연구원은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1110억 원, 영업이익 59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22.7%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