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흥국증권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매수 유지, 재무구조 대비 저평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6-17 09:01: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내년까지 실적 모멘텀이 계속되고 성장성 확보를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흥국증권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 매수 유지, 재무구조 대비 저평가"
▲ 대지에프홀딩스에 대해 저성장 가치주에서 벗어나 실적 성장을 함께 갖춘 가치주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17일 현대지에프홀딩스 목표주가를 76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4일 현대지에프홀딩스 주식은 439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해 4분기 현대그린푸드에 이어 올해 2분기부터 현대홈쇼핑도 연결기준에 편입함으로써 지배력을 강화하고 연결기준 실적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1천억 원, 영업이익 624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91.0%, 영업이익은 459.5%가 늘어나는 것이다.

현대에버다임, 현대리바트 등 종속 법인들이 좋은 매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별도기준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현대리바트도 수익성 개선에 성공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연결기준으로는 매출 7조5천억 원, 영업이익 249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매출은 184.0% 늘고 흑자로 돌아서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내년에도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계속될 것”이라며 “저성장 가치주에서 벗어나 실적 성장을 함께 갖춘 가치주로 거듭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양호한 실적과 우수한 재무구조에 비해 지나치게 저평가된 상태로 성장성 확보를 통한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