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일본 총리 기시다 "러시아에 군사 물자 제공하는 중국단체 제재 검토"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6-16 16:1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일본 총리 기시다 "러시아에 군사 물자 제공하는 중국단체 제재 검토"
▲ 13일(현지시각)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왼쪽)가 양자 안보협정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러시아에 군사 목적으로 전용 가능한 물자를 제공하는 중국 등 제3국 단체 등에  제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15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본은 중국 등 제3국에 있는 단체에 대한 조치를 포함해 새로운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며 “이는 러시아 제재의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시아에 군사 전용 물자를 제공하는 데 관여한 혐의가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일본에서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중국 기업을 제재한 적이 없다.

G7은 정상회의 뒤 공동성명에서 "러시아 방위 산업 기지를 향한 중국의 지속적인 지원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불법적 전쟁을 유지하게 한다"며 "중국이 러시아 국방 부문에 투입되는 이중용도 물품의 이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