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저축은행, '연체율 관리' 위해 상반기 1조 규모 부실채권 정리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4-06-16 13:3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저축은행업계가 연체율 관리를 위해 상반기에 1조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한다.

16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 매각을 추진하는 부실채권 규모는 모두 1조460억 원에 이른다.
 
저축은행, '연체율 관리' 위해 상반기 1조 규모 부실채권 정리
▲ 저축은행업계가 연체율 관리를 위해 상반기에 1조 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정리한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2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 펀드 5100억 원이다. 

2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 펀드의 운용은 웰컴자산운용이 2800억 원,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2300억 원을 맡는다.

이 밖에 저축은행들은 개인 무담보와 개인 사업자 부실채권 1360억 원, 개별업체의 부실채권 대손상각 약 3천억 원 등도 올해 상반기에 정리한다.

저축은행들이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에 나선 것은 1분기 말 연체율이 8.8%까지 뛰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6월 말 연체율이 10%대를 기록할 수 있다는 걱정도 나온다.

만약 저축은행의 총여신 규모가 유지되고 올해 상반기 안으로 1조 원 정도의 부실채권을 정리할 수 있다면 연체율은 약 1%포인트 낮아진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KB금융 대환대출 2금융권에 대부업까지, 양종희 포용금융도 '리딩금융'으로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