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김승연 올해 4번째 한화이글스파크 찾아, 김경문 감독 홈 데뷔전 뒤 7일 만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6-14 20:3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올해 4번째 한화이글스 홈구장인 대전구장을 찾았다.

김 회장은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 경기장을 찾아 한화 선수들을 응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9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올해 4번째 한화이글스파크 찾아, 김경문 감독 홈 데뷔전 뒤 7일 만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월29일 한화이글스의 홈 개막전에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김 회장이 이글스파크를 찾은 것은 올해 벌써 네 번째다. 가장 최근 김경문 감독의 홈 첫 경기 이후 일주일 만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3월29일 한화이글스의 올해 홈 개막전인 KT위즈와 경기를 통해 6년 만에 이글스파크를 찾았다.

이어 5월10일 키움히어로즈전, 7일 김 감독의 홈 데뷔전이었던 NC다이노스전에 이글스파크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한화이글스 구단주를 맡고 있다.

이글스파크는 이날 올해 25번째 홈 경기 매진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화이글스는 13일 기준 29승2무35패로 7위에 올라 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현장] 잠실 롯데타운에 '크리스마스 마켓' 펼쳐져, 놀거리 먹거리 즐비한 축제
[20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석 "국힘 내란 DNA 2019년 패스트트랙서 시작"
비트코인 1억3748만 원대 상승, 현물 ETF 자금유출 줄며 반등 가능성 나와
여권 부동산당정협의 열어, "9·7 부동산 공급 대책 성공 위해 연내 법안 신속 추진"
중국 10월 대미 희토류 자석 수출 1월 이후 최고치 기록, 올해 누적은 20% 감소
Sh수협자산운용 김현욱호 공식 출항, 수협은행 금융지주사 전환 씨앗 뿌린다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에 외신 평가 회의적, "기술력과 외교 등 과제 산적"
삼성물산에 반도체·중동 바람 불어올 조짐, 오세철 성공 공식 다시 한 번 더
[오늘의 주목주] '삼성 주주환원 기대' 삼성물산 5%대 상승, 코스닥 펩트론 15%대..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4000선 반등, 원/달러환율 1467.9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