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공항정보 알기 쉽게 본다,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데이터 활용 확대 맞손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6-13 16:31: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양대 공항공사가 공항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와 ‘공항데이터 표준화 및 민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항정보 알기 쉽게 본다, 인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데이터 활용 확대 맞손
▲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왼쪽에서 여덟 번째),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13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공항데이터 표준화 및 민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데이터 품질 향상을 통해 국민에게 편리한 공항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두 공사가 공항데이터 서비스와 관련해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공사는 현재 운항정보, 주차정보, 공항코드 등에서 민간에게 제공하는 용어가 달라 전국공항 단위의 서비스 구현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기 위해 용어 표준화 작업에 돌입한다.

또 민간기업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공항데이터를 발굴해 개방하는 등 데이터 관련 시장이 활성화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두 공사의 데이터 개방성과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고품질의 신뢰할 수 있는 공항데이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두 공사의 데이터 칸막이를 없애고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공항이용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