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마트 주말 과일행사 열어, 수박 참외 토마토 체리 바나나 30% 할인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6-13 11:3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과일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이마트는 14일부터 16일까지 5~6월 과일 매출 상위 6개 품목인 수박, 참외, 토마토, 체리, 키위, 바나나 등을 놓고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 주말 과일행사 열어, 수박 참외 토마토 체리 바나나 30% 할인
▲ 이마트가 14일부터 16일까지 수박, 참외, 토마토, 체리, 키위, 바나나 등에 대해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이마트는 “4월부터 현재까지 국내 과일산지에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황이 양호해 출하량이 늘고 과일맛도 좋아져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당도선별 수박을 행사 가격인 1만 원 초중반대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6㎏ 미만 수박은 정상 가격 1만7500원에서 30% 할인된 1만2250원, 10㎏ 미만 수박은 정상 가격 2만3500원에서 30% 할인된 1만64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파괴하지 않고 당도를 선별하는 기계를 통해 기준 당도 이상을 통과한 수박들만 판매한다. 

당도선별 참외(4~7입)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정상 가격 1만2800원에서 27% 할인한 8690원에 판매한다. 토마토 모든 상품도 할인 판매 대상이다.

이마트는 체리, 키위, 바나나 등 수입과일을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30% 할인 판매한다.

항공직송 레드체리(500g)는 7630원, 제스프리 골드키위(7~11입)는 1만1760원, 필리핀 돌스위티오 바나나(1송이)는 3960원에 판매된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5월 이마트 수입과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증가했다.

이마트는 수입과일 관세 인하 정책 뿐만 아니라 직소싱 노하우, 대량매입 등으로 가격이 낮아진 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곽대환 이마트 농산담당은 “현재 좋은 날씨 영향으로 과일당도와 품질이 양호하다”며 “이마트만의 매입 노하우로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맛있는 과일을 구매하셨으면 좋겠고 물가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