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U '라라스윗 디저트' 판매 100만 개 돌파, "건강한 디저트 지속 선보일 것"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6-13 09:08: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라라스윗 디저트를 출시 4개월 만에 100만 개 넘게 팔았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3일 라라스윗 디저트가 5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CU '라라스윗 디저트' 판매 100만 개 돌파, "건강한 디저트 지속 선보일 것"
▲ CU의 라라스윗 디저트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 BGF리테일 >

라라스윗은 '건강한 달콤함'이라는 슬로건을 가진 저당, 저칼로리 디저트 브랜드다.

CU가 올해 2월 출시한 라라스윗 디저트는 동물성 크림 비율을 30% 이상 높였으며 유사 상품보다 당류 함량을 10% 수준으로 줄였다.

BGF리테일에 따르면 라라스윗 디저트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라라스윗 디저트 출시 후부터 10일까지의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30대 고객이 71.1%를 차지했다. 

건강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CU는 글루텐프리 전문 베이커리 브랜드인 달롤과 손잡고 '크림 쌀 카스텔라 2종(우유, 초코)'을 19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100% 국내산 쌀로 만들어진 큐브형 카스텔라 속에 크림이 들어있다. 가격은 3천 원이다.

김고니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디저트는 당류가 많다'는 세간의 고정관념을 깬 라라스윗은 편의점 업계뿐만 아니라 제과, 디저트 업계의 트렌드까지 바꾸고 있다"며 "헬시 플레저 등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관련 상품을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한화솔루션 미국서 태양광 패널 재활용 설비 가동, 규제 의무화에 대응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