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 후반 상승폭 키워 2728.17로 마감, 코스닥도 860선 강세 보여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6-12 16:3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강세로 장을 마감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2.85포인트(0.84%) 상승한 2728.1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장 후반 상승폭 키워 2728.17로 마감, 코스닥도 860선 강세 보여
▲ 12일 코스피지수는 2720선 후반에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장 마감 뒤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전날보다 4.33포인트(0.16%) 높은 2709.65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후반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외국인투자자가 2328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0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43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시장금리 하락, 애플 밸류체인 반등, 화장품업종 강세 등에 업종별 순환매가 이뤄지면서 상승했다"며 "지난주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대기하며 이번주 내내 순매도했던 외국인투자자가 순매수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엇갈렸다. 

SK하이닉스(1.18%) 주가가 1% 가량 올라 역대 최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삼성전자(1.73%), 삼성바이오로직스(0.27%), 삼성전자우(0.49%), 기아(0.41%), KB금융(0.89%) 주가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1.40%), 현대차(-0.37%), 셀트리온(-2.60%), 포스코홀딩스(-0.79%)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65포인트(0.42%) 높은 868.3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가 317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30억 원어치를 동반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7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클래시스(11.97%) 주가가 10% 이상 급등 마감했다. 해외사업 확대 등으로 실적 증가세가 기대되는 점이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HLB(3.59%), 리노공업(1.92%), 셀트리온제약(1.82%), HPSP(0.63%), 레인보우로보틱스(1.03%) 등 주가도 올랐다. 

에코프로비엠(-1.87%), 알테오젠(-2.65%), 에코프로(-1.75%), 엔켐(-2.45%) 등 4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원화는 3거래일 만에 강세 전환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원 낮은 1376.2원에 장을 마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