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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도로교통공단 자율운행 셔틀버스 인프라 구축, 10월 시험운행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6-11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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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르면 10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시험운행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1일 인천 중구 본사에서 도로교통공단과 ‘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 도로교통공단 자율운행 셔틀버스 인프라 구축, 10월 시험운행
▲ 유구종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왼쪽)과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11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본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T1)과 제2여객터미널(T2)을 왕복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에 필요한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신호정보 수집을 위한 통신 인프라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에 필요한 정보를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정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전달받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 통신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을 개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유구종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위한 통신 인프라가 마련되면 인천공항의 교통관리 효율성과 여객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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