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6거래일 만에 상승, 금리 인하 기대감에 과매도 불확실성 더해져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6거래일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1%(0.82달러) 오른 배럴당 74.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6거래일 만에 상승, 금리 인하 기대감에 과매도 불확실성 더해져
▲ 미국 캘리포니아주 엘세군도에 위치한 쉐브론 소유 정제설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8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15%(0.89달러) 상승한 배럴당 78.4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국제유가는 4개월 만에 최저치에서 1% 넘게 반등했다.

미국 고용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져 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WTI와 브렌트유는 2일(현지시각)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8개 회원국이 하루 220만 배럴씩 단계적으로 감산하기로 합의한 뒤 4% 가까이 하락했다.

유가가 5거래일 연속으로 내리면서 나타난 과매도 관련 불확실성도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ING의 원자재 전략 책임자인 워런 패터슨은 리서치노트에서 "OPEC+는 10월까진 증산을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며 "석유 시장이 과매도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