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반등' 포스코퓨처엠 5%대, 피엔티 7%대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6-05 16:4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은 무엇일까요? 주가가 많이 움직였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시장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어떤 이유로 시장의 관심을 받았을까요? 오늘의 주목주가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반등' 포스코퓨처엠 5%대, 피엔티 7%대 상승
▲ 5일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가장 크게 움직인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5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포스코퓨처엠 주식은 전날보다 5.15%(1만3500원) 오른 27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0.95%(2500원) 높은 26만4500원에 출발한 뒤 오전 11시까지 줄곧 우상향했다. 이후 횡보세를 보이다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62만1051주로 전날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가총액은 21조3411억 원으로 1조500억 원가량 늘었다. 시총 순위는 17위에서 16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외국인투자자가 204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5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5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날 2차전지주 주가는 대부분 상승마감했다.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이 늘어났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전문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의 이날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세계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총 사용량은 216.2기가와트시(GWh)로 1년 전보다 21.8% 증가했다.

유럽연합이 7월4일 중국산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산 전기차의 무역장벽이 높아지면 한국 배터리업체들은 반사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전기차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매리 바라 제너널모터스(GM) 최고경영자(CEO)는 4일(현지시각) NBC뉴스와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재선에 성공한다 해도 GM의 전기차 청사진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보면 전기차가 내연차보다 낫다는 GM의 생각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코스피시장 시총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이날 평균적으로 1.07% 상승했다. 21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9개 종목 주가가 내렸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40포인트(1.03%) 높은 2689.5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는 피엔티 주가가 종가 기준 시총 상위 30개 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움직였다.

이날 피엔티 주가는 전날보다 7.78%(5400원) 오른 7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전날보다 3.75%(2600원) 높은 7만2천 원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거래량은 242만2601주로 전날의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시총은 1조7010억 원으로 1230억 원가량 증가했다. 시총 순위는 31위에서 28위로 올랐다. 

외국인이 60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20억 원어치를, 개인은 40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2차전지주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주가가 상승 마감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개 종목 주가는 평균 0.70% 상승했다. 13개 종목 주가가 올랐고 17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91포인트(0.58%) 높은 850.75에 거래를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텔신라 이부진 200억 책임경영 승부수, '호텔' 이정호 '면세' 조병준 성과 압박 부담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