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공조 주가 장중 17% 올라 52주 신고가, AI 데이터센터 수혜 기대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6-04 11:36: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공조 주가가 장중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엔비디아의 신규 인공지능(AI) 칩 발표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공조의 냉난방공조 사업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11시2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공조 주식은 전날보다 17.03%(2090원) 급등한 1만436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삼성공조 주가 장중 17% 올라 52주 신고가, AI 데이터센터 수혜 기대감
▲ HVAC 기술이 주목받으면서 4일 장중 삼성공조 주가가 오르고 있다. 사진은 삼성공조 창원 공장. < Korea Auto Parts Info >

이날 주가는 한때 1만55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엔비디아가 전날 신규 AI 칩을 발표한 점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AI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을 공개하고 2026년 양산 계획을 발표했다. 

칩 하나에 많은 출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AI 데이터센터 냉각장치 관련주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에 자동차 냉난방공조(HVAV)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삼성공조가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원하는 시점에 전력 설비를 무한대 늘릴 수 없는 만큼 향후 AI 전력 효율화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며 “향후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의 현실적 대안은 차량의 열을 액체로 순환하는 것처럼 수랭 방식의 액체 냉각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