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신증권 "CJCGV 재무구조 개선, 영화 기대작 개봉해 실적 좋아질 전망"

김예원 기자 ywkim@businesspost.co.kr 2024-06-04 09:07: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CGV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현물출자 인가로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는 점과 여러 영화 기대작들이 개봉을 앞둔 점 등이 반영됐다.
 
대신증권 "CJCGV 재무구조 개선, 영화 기대작 개봉해 실적 좋아질 전망"
▲ CJCGV가 현물출자 인가를 받으며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CJCGV 목표주가를 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3일 CJCGV 주가는 56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CJ올리브네트웍스 현물출자 인가가 이뤄졌다”며 “지난해 유상증자와 이번 현물출자를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9월 CJ올리브네트웍스 현물출자 불인가 처분 항고 이후 3일 현물출자 인가를 받게됐다. 승인 취득 주식 수는 4억3천만 주이고 취득 금액은 4444억 원이다. CJ의 CJCGV 지분은 33.62%에서 50.9%로 늘어난다.

CJCGV는 현물출자에 따라 지난해 말 기준 1100%였던 부채비율을 390% 수준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JCGV는 실적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흥행작은 점점 늘어나고 비용은 효율화하면서 실적이 가파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다른 국가들보다 개선속도가 느렸던 국내 시장 실적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CGV는 2022년 5월부터 2년 만에 ‘범죄도시2’, ‘범죄도시3’, ‘서울의 봄’, ‘파묘’, ‘범죄도시4’ 등 5개의 천만 영화를 배출했다. 하반기에도 다수의 기대작과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리즈물 개봉이 예정돼있는 상태다.

CJCGV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9590억 원, 영업이익 13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26.7%, 영업이익은 173.5% 증가하는 것이다. 김예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