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황병우 DGB금융 자사주 1만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10일부터 미국 IR 참여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6-03 12:02: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를 사들여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해외 투자자와 스킨십 확대를 위해 취임 뒤 첫 해외 기업설명회(IR)도 준비하고 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165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황병우</a> DGB금융 자사주 1만주 매입 책임경영 강화, 10일부터 미국 IR 참여
황병우 DGB금융그룹 회장.

DGB금융은 황 회장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확대 의지를 다지기 위해 경영진과 함께 자사주 16만 주를 매입했다고 3일 밝혔다.

황 회장은 5월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에 걸쳐 자사주 1만 주를 장내매수했다.

취득단가는 8190원대로 모두 8191만 원어치다.

김철호 DGB금융지주 부사장 등 지주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참여했다.

DGB금융 관계자는 “회장 공식 취임 이후 첫 자사주 매입으로 시중금융그룹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주가 부양과 기업가치 높이기 의지를 내보인 것”이라며 “저평가된 주가 부양과 주주친화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높이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 회장은 10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미국 주요 도시에서 주요 주주와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IR도 진행한다. 이번 IR은 3월 취임 이후 황 회장의 첫 해외 출장이다.

황 회장은 IR에서 '시중은행'으로서 DGB대구은행의 전략과 그룹의 핵심 성장전략 등을 설명한다.

DGB금융 관계자는 “해외 IR은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쌍방향 소통 강화와 이를 통한 균형감 있는 경영 의사결정이 목적”이라며 “시장참여자와 앞으로도 신뢰 구축을 위해 꾸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