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상표 출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브랜드 검토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5-30 08:5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착공을 앞둔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에 신규 브랜드 적용을 검토한다.

30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상품분류 ‘서울원’, SEOUL1’ ‘SEOULONE’, ‘서울원아이파크’ 등 15개 상표를 출원했다. 상품분류는 35, 36, 37이다.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원' 상표 출원,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브랜드 검토
▲ HDC현대산업개발이 출원한 '서울원, '서울원아이파크' 상표 이미지. < 특허정보검색시스템 갈무리>

상품분류 35는 광고업 및 사무처리업, 36은 부동산업, 37은 건축서비스업 등과 관련이 있다.

이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현재 상표 검토 초기 단계라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H1프로젝트(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브랜드 이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수도권 광역급행열차(GTX)-C노선이 지날 광운대역 인근(월계동 85-7번지) 물류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15만6581㎡ 부지에 최고 49층 높이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거단지와 호텔, 사무실, 쇼핑센터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사업비는 모두 4조5천억 원 규모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017년 9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뒤 올해 7년 만에 분양 및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올해 3분기 이 사업에서  2078세대의 주택을 분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앞서 22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노원구와 ‘광운대역 물류부지 동북권신생활·지역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협약을 기반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역세권으로 2028년까지 상업업무용지로 본사 이전도 추진한다. 2011년 서울 강남구에서 현재 용산구 아이파크몰로 본사를 옮긴지 17여 년 만이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