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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무료배달 '유료 구독서비스'로 바뀐다, 가격은 체험기간 운영 이후 결정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4-05-28 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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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 무료배달을 유료 구독 서비스로 전환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8일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민 무료배달 '유료 구독서비스'로 바뀐다, 가격은 체험기간 운영 이후 결정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운영을 시작한다. <우아한형제들>

배민클럽은 무료배달을 받을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배민클럽 표시가 있는 가게에서 알뜰배달은 배달비 무료, 한집배달은 배달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거리에 따른 배달비도 무료다.

가게가 설정한 최소주문금액은 충족해야 한다. 할인 쿠폰 중복 적용도가능하다.

배민클럽은 당분간 별도 가입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체험 기간 종료 시점은 추후 안내된다. 체험 기간 서울과 경기, 인천을 비롯한 주요 광역시와 세종시 등에서 배민클럽을 이용할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달비 혜택 이외에도 B마트, 배민스토어 등 커머스 혜택과 다른 회사와 제휴를 추가해 나가기로 했다.

연고은 우아한형제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배달비 무료와 무제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배민클럽을 통해 부담 없이 음식배달을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배민클럽은 앞으로 음식배달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구독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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