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KCC, 서울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 개선사업 '온동네 숲으로' 7년째 진행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5-28 08:46: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CC가 노후화한 저층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을 7년째 지속한다.

KCC는 27일 강북구청, 초록우산,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과 올해 ‘온동네 숲으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KCC, 서울 노후 저층주거지 환경 개선사업 '온동네 숲으로' 7년째 진행
▲ (왼쪽부터) 김상준 KCC 상무, 이순희 강북구청장,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인향봉 저층주거지재생사업 단장이 27일 서울 강북구청에서 열린 '2024년 온동네 숲으로' 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CC >

2018년 처음 시작된 온동네 숲으로는 서울시 내 저층주거지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KCC 도료 브랜드인 ‘숲으로 페인트’ 및 건축자재를 활용해 온동네를 따뜻하게 변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KCC는 올해 사업에 페인트를 비롯한 건축자재 등 1억5천만 원가량을 투입해 서울 강북구 마을 주민, 어린이, 작가들과 함께 낡은 담장 채색 및 벽화작업을 진행한다.

KCC는 누구나 쉽게 칠할 수 있고 오래 유지되는 ‘숲으로 올인원’ 등 고기능성 페인트 제품을 이번 사업에 사용한다.

KCC는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KCC 페인트를 이용한 미술대전도 최초로 개최한다. 미술대전에서 선정된 작품은 벽화 색채 작업에 반영하거나 따로 전시한다.

이 밖에 지역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온 숲 큰마음 어린이식당’,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노래하는 ‘시니어 중창단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병행한다.

KCC는 온동네 숲으로를 통해 지난해에는 성북구 삼덕마을 23곳의 저층주거지 환경을 개선했다.

KCC관계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해 공동체가 활성화하고 거주지에 관한 주민들의 애정이 늘어나는 것을 직접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처음 시작하는 미술대전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