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5거래일 만에 2720선으로 올라, 코스닥 840선 상승 마감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4-05-27 17:2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5거래일 만에 상승해 2720선에서 거래를 끝냈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35.39포인트(1.32%) 높은 2722.99에 장을 마감하며 1거래일 만에 2700선을 되찾았다.
 
코스피 5거래일 만에 2720선으로 올라, 코스닥 840선 상승 마감
▲ 27일 코스피지수가 2720선 위에서 장을 마쳤다. 사진은 이날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9.56포인트(0.36%) 높은 2697.16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후반 들어 빠르게 상승폭을 키워 2720선에서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325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756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36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는 “전 주말 해외증시 상승으로 원화 강세를 보이며 상승출발한 뒤 아시아 증시 전반이 강세를 나타냈다”며 “장 후반 전기전자주 중심 기관의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1%대 상승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올랐다. 

삼성전자(1.71%) 주가는 장중 7만4천 원까지 내렸지만 장 후반 들어 낙폭과대 인식 속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1.46%), LG에너지솔루션(2.39%), 삼성바이오로직스(0.53%), 삼성전자우(0.81%), 기아(2.08%), 포스코홀딩스(1.83%) 등 7개 종목 주가가 하락했다. 

현대차(-0.75%), 셀트리온(-0.17%), KB금융(-0.78%) 등 3개 종목 주가는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1% 이상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58포인트(1.02%) 높은 847.99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1163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597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158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HLB(10.85%) 주가가 10% 이상 올랐고 에코프로비엠(6.27%), 리노공업(6.30%), HPSP(9.02%) 주가도 급등했다. 이 밖에도 에코프로(3.51%), 셀트리온제약(0.87%), 레인보우로보틱스(0.89%), 클래시스(0.31%) 주가도 올랐다. 

반면 엔켐(-6.33%)과 알테오젠(-1.71%)은 하락 마감했다. 

원화는 하루 만에 강세 전환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7원 낮은 1363.8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