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컬리 중소 판매자 매출 증가 기여, 파트너사 30여곳 매출 평균 40배 늘어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5-27 13:5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컬리가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로 중소 판매자들의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컬리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플랫폼에 입점한 협력사 30여 곳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3년 말 기준 해당 협력사의 매출이 평균 4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컬리 중소 판매자 매출 증가 기여, 파트너사 30여곳 매출 평균 40배 늘어
▲ 컬리에 입점한 초기 판매자 30여 곳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매출이 평균 4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컬리에서 샐러드를 판매하는 '샐러드판다' 이미지. <컬리>

컬리는 “신선배송 역량과 큐레이션, 파트너사들의 품질우선주의 등이 시너지 창출로 이어졌다”며 “신상품 공동 기획과 품질 관리, 브랜드 가치 상승 등을 위해 컬리와 파트너사가 함께 노력한 결과다”고 설명했다.

컬리는 풀콜드체인을 비롯해 상품 큐레이션, 샛별배송, 데이터 분석 시스템 등이 파트너기업의 성장 동력이 됐다고 꼽았다.

샐러드 상품을 판매하는 ‘샐러드판다’와 숙성치즈 판매자 ‘김소영 아띠장의 안단테’, 부산 지역 맛집 ‘사미헌’, 반찬가게 ‘도리깨침’ 등이 매출을 크게 확대한 판매자들이다.

컬리는 “지난 9년 동안 품질을 우선시하는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생산자와 판매자,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