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7만 달러 넘어서기 어렵다, 투자자 매도세로 당분간 횡보 전망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4-05-27 12:0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이른 시일에 상승세를 되찾으며 7만 달러선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일부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단기적으로 저점을 확인하는 구간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시세 7만 달러 넘어서기 어렵다, 투자자 매도세로 당분간 횡보 전망
▲ 비트코인 시세가 7만 달러선을 넘으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가상화폐 전문지 뉴스BTC는 27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 동력을 잃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며 반등 모멘텀이 늦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스BTC는 비트코인 시세가 7만 달러선을 넘어서기 전까지 여러 장애물을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6만9100달러 안팎의 시세 저항선이 구축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이를 넘으면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힘을 얻어 약세로 돌아서는 흐름이 파악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6만9107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BTC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9500달러를 확실하게 돌파해야 본격적으로 상승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예측을 제시했다.

다만 매도세가 지속된다면 6만8천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바라봤다. 현재 시세는 단기적으로 저점을 확인하는 구간에 있다는 것이다.

가상화폐 전문지 코인텔레그래프도 “비트코인 시세가 7만 달러를 넘으려면 몇 주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당분간 시세가 횡보하는 모습을 보일 공산이 크다는 의미다.

지난 3년 연속으로 비트코인 시세가 5월에 약세를 보였다는 점도 이른 시일에 가격 반등이 어려울 수 있다는 근거로 제시됐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시세가 ‘위험 구간’을 지났지만 당분간 저항선을 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전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루빈' 시리즈 HBM4 역할 강조, "블랙웰 대비 메모리 대역폭 3배"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신한금융 경찰청과 금융범죄 예방 유공자 포상, 진옥동 "사회적 책임 실천"
비트코인 1억3561만 원대 횡보, 전문가 "1월 말까지 사상 최고치 경신 가능"
한화시스템 작년 필리조선소 손실에 실적 '주춤', 손재일 올해 천궁Ⅱ·K2 수출 확대에..
강원랜드 리더십 공백 장기화, 'K-히트 마스터플랜' 초반 동력 약해져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합수본 출범, 검·경 47명 규모에 남부지검장이 본부장 맡아
올해 CES 주인공은 '로보틱스', 증권가가 꼽는 국내 로봇주 원픽은 '현대차'
한화로보틱스 4년만에 적자 끊을지 주목, 우창표 공급처 확대와 통합 로봇 솔루션으로 실..
은값 상승으로 태양광 업체 '직격타', 중국 제조사들 다른 소재로 대체 서둘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