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8% 상승, 코스피200 편입 호재에 엔비디아 훈풍까지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4-05-27 11:00: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미반도체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코스피200 지수 편입에 더해 엔비디아 주가 상승이라는 겹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한미반도체 주가 장중 8% 상승, 코스피200 편입 호재에 엔비디아 훈풍까지
▲ 코스피200 편입을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면서 27일 장중 한미반도체 주가가 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44분 코스피시장에서 한미반도체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8.60%(1만2700원) 오른 1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3%(3300원) 높은 15만1천 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부터 수직상승하며 52주 신고가(16만4500원)를 새로 쓰기도 했다.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14일부터 한미반도체를 코스피200지수에 편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되면 지수 추종 자금의 매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엔비디아 주가 상승세도 한미반도체 주가에 우호적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제조용 장비를 SK하이닉스에 공급하며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제조한 HBM을 엔비디아에 공급한다.

엔비디아 주가는 23일과 24일 각각 9.32%, 2.57% 상승하는 등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비디아는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분기에도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