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정기선 HD현대 주식 4만3천 주 장내매수, 지분율 5.56%로 증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5-24 16:5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회사 주식 4만3천 주를 사들였다. 

HD현대는 정 부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회사 주식 4만3천 주를 매입했다고 24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10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선</a> HD현대 주식 4만3천 주 장내매수, 지분율 5.56%로 증가
▲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회사 주식 4만3천 주를 사들였다. 

이에 따라 정 부회장의 HD현대 지분율은 5.56%로 늘어났다. 

날짜별로 22일 1만4500주, 23일 1만4천 주, 24일 1만4500주 사들였다. 

정 부회장은 이달 들어 꾸준히 회사 주식을 매입하고 있다. 

앞서 회사는 7일, 10일, 16일, 21일에도 정 부회장의 소유주식변동 공시를 냈다. 

정 부회장 HD현대 주식 수는 3월 말 기준 415만5485주(5.26%)에서 24일 436만5833주(5.56%)로 증가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국정기획위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 다양한 방안 검토"
정부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AI정책 컨트롤타워로 강화하는 입법 예고
경찰-식약처, 윤활유 의혹 SPC삼립 시화공장 15일 합동점검, 5월 끼임 사망사고 공장
LG전자 중국 스카이워스·오쿠마와 유럽 중저가 가전 협력키로, 기획·설계부터 공동작업
경제계 "노란봉투법 개정, 노사협의 우선해야", 민주당 "합리적 대안 마련"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볼트자산운용 선정, 매각 후 재임대해 사..
SK증권 "이제 적자 넷마블은 잊어줘, IP 활용도 레벨업"
대신증권 "영원무역 골치덩어리 스캇, 올해 적자를 벗어나기 힘들다"
미래에셋 "하이브 멀리서 보면 희극, 장기적 사업 기대감"
대신증권 "한국콜마 다가온 성수기, 하반기 미국 2공장 본격 가동"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