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의류제조기업 노브랜드 상장 이틀째도 주가 장중 강세, 공모가 4배 뛰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5-24 11:0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의류제조기업 노브랜드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장 첫날인 전날 주가가 크게 오른 데 이어 상장 둘째날에도 기업공개(IPO) 흥행 여파가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의류제조기업 노브랜드 상장 이틀째도 주가 장중 강세, 공모가 4배 뛰어
▲ 23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노브랜드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거래소>

24일 오전 10시50분 코스닥시장에서 노브랜드 주식은 전날보다 13.26%(7100원) 오른 6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브랜드 주가는 전날보다 10.68%(5800원) 내린 4만8500원에 장을 시작했으나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이내 상승 전환했다. 장 중 한 때 6만7800원까지 오르며 20%가 넘는 상승률을 보이기도 했다.

노브랜드 주가는 전날에도 공모가보다 287.86% 올랐는데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는 것이다.

현재 주가 기준 공모가(1만4천 원) 대비 수익률은 338.57%에 이른다.
 
노브랜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의류 제품을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해 수출하는 의류제조업체다. 이마트 자체브랜드(PB)인 노브랜드와 이름은 같지만 전혀 관련이 없다.

노브랜드는 4월30일부터 5월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희망밴드(8700~1만1천 원)를 초과한 1만4천 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1075.61대 1로 집계됐다. 

13~14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는 증거금으로 4조3499억 원을 모았다. 일반 공모청약 경쟁률은 2071.41대 1을 기록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