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교보증권 "동양생명 올해 건강보험 중심 양호한 실적 전망, 목표주가 상향"

이동현 기자 smith@businesspost.co.kr 2024-05-24 10:5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양생명이 건강보험 판매를 늘리며 올해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24일 “동양생명은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신계약 보험서비스마진(CSM)을 올해 안정적 이익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건강 및 종신보험 판매를 꾸준히 늘리고 있다"고 바라봤다.
 
교보증권 "동양생명 올해 건강보험 중심 양호한 실적 전망, 목표주가 상향"
▲ 동양생명이 건강보험 판매를 늘리며 올해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동양생명은 올해 별도기준 순이익으로 301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보다 1.9% 늘어나는 것이다.

건강보험과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증가세를 이어가 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CSM은 올해 3월 말 기준 2조6912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4분기보다 각각 8.3%와 5.9% 증가했다. 신계약 CSM도 2019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4분기 대비 각각 15.7%와 20.1% 증가했다.

동양생명 신지급여력제도(K-ICS)비율도 이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다.

김 연구원은 "동양생명 K-ICS비율은 3월 말 기준 1년 전보다 10.8%포인트 올랐다"며 "최근 K-ICS 제도도 강화됐지만 신계약 CSM 확대 및 금리 상승 등에 힘입어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양생명은 올해 1분기에는 별도기준으로 순이익 885억 원을 올렸다. 1년 전보다 43.5% 줄었지만 지난해 4분기보다는 13.1% 늘었다.

김 연구원은 동양생명 목표주가를 기존 6천 원에서 63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거래일(23일) 동양생명 주가는 4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동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