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3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행을 위한 건축·경관 변경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 ▲ 서울 일원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서울시> |
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사업(강남구 일원동 615-1 일대)은 지하 3층~지상 35층, 3개 동, 공동주택 480세대(임대주택 66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용적률은 299.99%가 적용된다.
GS건설이 시공사로 2022년 6월 선정됐다. 2026년 착공을 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신속히 제공하겠다”며 “통합심의 절차가 빠르게 정착돼 앞으로 적기 주택공급을 통한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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