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우리금융에프앤아이 1200억 유상증자 추진, "그룹의 비은행 강화 발 맞춘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5-23 10:2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그룹 부실채권(NPL) 투자전문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1200억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우리금융에프엔아이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 원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 1200억 유상증자 추진, "그룹의 비은행 강화 발 맞춘다"
▲ 우리금융그룹 부실채권(NPL) 투자전문회사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1200억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유상증자를 바탕으로 비은행 역량 강화에 힘쓰는 우리금융 행보에 맞춰 부실채권 매각시장 규모 확대에 적극 대응한다.

우리금융에프엔아이 자기자본은 이번 증자로 3200억 원대로 늘어난다.

최동수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는 “그룹 차원의 적극적 지원에 힘입어 국내 1호 민간 배드뱅크(부실채권 전문 처리 금융사)로 세워진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명성을 이어가겠다”며 “증자를 계기로 우량 부실채권 자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부실채권 투자 명가를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우리금융이 2022년 1월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부실채권시장 규모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기업구조조정 투자 전문기업이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