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지방공항 활성화에 지자체 역할 키운다, 공항공사 포함 거버넌스 구축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5-22 10:2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이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국토교통부는 22일 대구시청에서 국토부, 지자체 23곳, 한국공항공사(KAC)와 함께 ‘제1회 지방공항 활성화 지자체 연찬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토부 지방공항 활성화에 지자체 역할 키운다, 공항공사 포함 거버넌스 구축
▲ 국토교통부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한국공항공사(KAC)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사진은 청주국제공항. < 청주국제공항 >

현재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지방공항 14곳은 국토부에서 건설한 뒤 한국공항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부는 항공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공항 기반의 지역경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지방공항 활성화에 관한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연찬회를 개최한다.

국토부는 하계 성수기 항공수요 회복에 맞춰 지자체의 공항 활성화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자체 사이 교류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는 연찬회를 계기로 국토부와 지자체, 항국공항공사로 이뤄진 ‘지방공항 활성화 거버넌스’를 새롭게 구축한다. 또 지방공항 활성화 우수성과 공유 및 해외 공항 운영사례 등을 주제로 여러 논의를 이어간다.

국토부는 연찬회에서 논의한 주요 사항들을 향후 지방공항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상반기 우수성과를 달성한 지방공항에서 12월 제2회 연찬회를 연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노선 확충 등 지원과 함께 지자체의 육상교통과 연결된 공항별 특화전략도 필요하다”며 “지방공항이 지역의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항공-관광 연계, 지역 항공산업 육성 등 지자체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