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발란 새 최고재무책임자에 박세익, LX판토스 카카오 와디즈 거친 회계 전문가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4-05-22 08:39: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온라인 명품 플랫폼 발란이 새 최고재무책임자(CFO)에 LX판토스와 카카오, 와디즈 등을 거친 회계 전문가를 영입했다.

발란은 22일 새 CFO로 박세익 CFO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CFO는 5월부터 공식적으로 출근하고 있다.
 
발란 새 최고재무책임자에 박세익, LX판토스 카카오 와디즈 거친 회계 전문가
▲ 발란의 새 최고재무책임자(CFO)에 LX판토스와 카카오, 와디즈 등을 거친 박세익 CFO(사진)가 선임됐다.

발란은 “박 CFO는 신규 투자 유치와 상장 준비 등에 전력해 발란이 국내 1위를 넘어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박 CFO는 스타트업 회계와 재무, 자금조달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여러 회사에서 시리즈C·D 투자(스타트업 투자 단계) 유치, 경영 분석, 전사 예산 및 핵심성과지표(KPI) 관리 등을 담당했다. 

풍부한 해외 인수합병 태스크 전담 지원 및 해외 자회사 결산 지원, 신규 서비스 론칭 태스크포스 지휘 등의 경험으로 발란의 글로벌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발란은 기대했다.

박 CFO는 한양대학교에서 경제금융학을 전공했다. LX판토스와 카카오에서 연결 회계 및 자회사 결산 지원 파트장 등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최근까지 와디즈에서 재무·자금·회계·경영관리 이사로 재직했다.

박 CFO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하는 시작점에서 발란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발란의 혁신적인 럭셔리 경험을 해외 소비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CFO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출신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중앙정부와 지역행정 연결"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 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현대그린푸드 그린팅몰 '집관족' 공략, 가정간편식 최대 10% 할인
산은∙수은∙석유공사, 이란 전쟁 여파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논의
경제부총리 구윤철 "국제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GS샵, 신선 과일 대안으로 '냉동·착즙 주스' 집중 공략
롯데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 340여개 파트너사와 상생 화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