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 코스닥도 840선 약세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5-21 17:1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3거래일 연속 내렸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96포인트(0.65%) 떨어진 2724.1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기관 외국인 동반 매도세에 하락 마감, 코스닥도 840선 약세
▲ 21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장 마감 뒤 하나은행 본점의 딜링룸 전광판 모습. <연합뉴스>

지수는 8.77포인트(0.31%) 낮은 2733.37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투자자별로 살펴보면 기관투자자가 3273억 원, 외국인투자자가 165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500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지수는 전날 해외증시 혼조세 및 국채금리 상승 등에 따른 원화 약세로 하락 출발한 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나오면서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체로 내렸다.

삼성전자(-0.63%), LG에너지솔루션(-2.02%), 삼성바이오로직스(-1.39%) 삼성전자우(-0.62%), 기아(-0.44%), 셀트리온(-0.43%), 포스코홀딩스(-1.87%) 등 7개 종목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1.00%), 현대차(1.00%) 주가는 상승했다. KB금융 주가는 제자리걸음했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1.6%), 철강금속(-1.2%), 화학(-1.1%), 유통업(-1%) 등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소폭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57포인트(0.07%) 떨어진 846.51에 장을 마쳤다. 2차전지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3거래일째 하락세가 지속됐다.

외국인투자자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67억 원어치, 24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는 41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에코프로비엠(-4.46%), 에코프로(-3.41%), 알테오젠(-0.32%), 셀트리온제약(-0.32%), 레인보우로보틱스(-1.48%) 등 5개 종목 주가가 하락했다.

반면 HLB(3.19%), 엔켐(3.25%), 리노공업(1.68%). HPSP(1.44%), 클래시스(3.71%) 등 주가는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일반전기전자(-3.2%), 금융(-1.9%), 종이목재(-1.2%) 등 종목이 약세를 나타냈다.

원화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원/달러 환율은 7.4원 오른 1363.3원에 장을 마쳤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