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 미국 인재개발협회로부터 '2024 베스트 HRD 어워드' 받아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5-21 16:09: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전, 미국 인재개발협회로부터 '2024 베스트 HRD 어워드' 받아
▲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인재개발협회(ATD)의 ‘HRD 콘퍼런스’에서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이 '2024 베스트 HRD 어워드' 상패를 전달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전력공사가 세계적 권위의 인적자원개발 단체로부터 인재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전은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인재개발협회(ATD)의 ‘HRD 콘퍼런스’에서 최고 수준인 ‘2024년 베스트 HRD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재개발협회는 1943년 미국에서 설립된 인재개발 및 교육훈련에 관한 학술단체다. 120개국 3만5천 명의 전문가 회원을 보유해 인적자원개발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단체다.

베스트 HRD 어워드는 2003년부터 응모기업의 국가와 명칭 등을 밝히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양성 및 인사혁신 성과 등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평가하고 수여하는 상이다.

한전은 이번 심사평가에서 △인재개발 전략체계 △인재육성 혁신 사례 △교육의 양적·질적 성과 등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아 국내 공기업 최초로 베스트 HRD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전까지 국내에서 베스트 HRD 어워드를 수상한 사례는 2015년, 2018년, 2019년 세 차례 수상한 삼성전자와 2022년 수상한 관세청 정도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이번 베스트 HRD 어워드 수상은 한전의 재무위기 극복과 체질 혁신,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 중 하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에너지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견인할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