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주거취약가구 방수·단열 시공, 민관협력 집 수리 지원범위 늘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5-21 09:5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가 올해 민간기업, 비영리단체와 함께 하는 주거취약가구 대상 집수리 공사 지원범위를 확대한다.

서울시는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서울보증보험, 한국해비타트와 ‘2024년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주거취약가구 방수·단열 시공, 민관협력 집 수리 지원범위 늘려
▲ (왼쪽부터)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조홍진 서울보증보험 수석부문장이 2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4년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시 >

서울시는 2022년 여름 반지하 침수피해 사건을 계기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원대상이었던 반지하주택은 물론 옥탑방, 최소 주거면적 이하 저층주택까지 지원범위를 넓힌다.

올해 지원가구 수는 50가구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내용은 단열·방수 등 주택 성능개선과 도배·장판을 포함한 내부환경 공사 등이다.

신규 후원사인 서울보증보험이 집수리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후원하고 한국해비타트는 가구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사를 담당한다.

서울보증보험의 지원을 받게 될 가구는 자치구의 현장실사를 거쳐 추천 및 선정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올해 9월 시공완료를 목표로 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주거약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에서 희망의 빛을 찾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후원기업 및 비영리단체와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