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전남 무안 힐스테이트 오룡 예비입주자와 하자 처리 합의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5-17 15:2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남 무안 힐스테이트 입주 예비입주자와 하자처리 문제 등에서 합의를 이뤘다. 

17일 무안군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오룡 입주예정자협의회와 준공 및 입주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전남 무안 힐스테이트 오룡 예비입주자와 하자 처리 합의
▲ 현대엔지니어링이 전남 무안 힐스테이트 입주 예비입주자와 하자처리 문제 등에서 합의를 이뤘다. 사진은 힐스테이트 오룡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본사 차원의 책임 있는 보수공사를 약속했고 무안군 요구에 따라 하루 400명 이상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하자 집중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무안군은 15일 기준으로 하자의 50%를 보수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집중 보수를 통해 24일까지 보수를 끝내 입주자들이 불편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예비입주자들이 합의를 봄에 따라 30일 준공 이후 31일부터 입주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오룡은 830세대로 4월26일부터 사흘 동안 이뤄진 사전점검에서 5만8천여 건에 이르는 하자가 접수돼 논란이 됐다. 

김산 무안군수는 "성실한 보수를 통해 주민들의 실망감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자 보수 이행사항을 꼼꼼히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