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한신공영 1분기 영업이익 85억으로 88% 늘어, "자체공사로 수익성 개선"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5-17 10:54: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신공영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10% 증가했다.

17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93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 순이익 1억2천만 원가량을 거뒀다.
 
한신공영 1분기 영업이익 85억으로 88% 늘어, "자체공사로 수익성 개선"
▲ 한신공영의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88% 늘어난 8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85% 줄고 영업이익은 88.05% 증가했다. 순손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신공영은 2023년 돌관공사 진행 및 원가 상승분을 먼저 반영해 수익성이 떨어졌지만 올해는 돌관공사 현장이 준공됐고 변경계약 등을 진행해 원가율이 하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돌관공사란 공사기간을 지키려 장비와 인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것을 말한다. 계획한 공정률 달성을 위해 원가 투입이 늘어나는 만큼 원가율에는 악영향을 미친다. 

한신공영은 자체공사 공정 진행으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현재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아산권곡 한신더휴 2곳은 분양 완판이 임박했다.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는 올해 말 준공이 예정됐고 아산권곡 한신더휴도 2025년 8월 준공이 예정됐다.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는 올해 말 입주 분양잔금 수금액이 2600억 원가량으로 유동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밖에 한신공영은 경기 파주운정3지구, 양주덕계, 평택브레인시티 7블록 등 3개 자체사업을 분양한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3개 사업장 모두 수도권의 우수한 입지에 위치하고 GTX 개통 수혜지역 등으로 분양성이 높은 사업지로 분류된다.

한편 한신공영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잔액이 3268억 원으로 안정적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미착공PF사업장 우발채무는 없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