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1분기 매출 1.9조로 33% 늘어, 영업이익 399억 내 10% 감소

김홍준 기자 hjkim@businesspost.co.kr 2024-05-17 10:0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 1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늘고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951억 원, 영업이익 399억 원, 순이익 478억 원을 거뒀다.
 
롯데건설 1분기 매출 1.9조로 33% 늘어, 영업이익 399억 내 10% 감소
▲ 롯데건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분기보고서를 통해 2024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과 순이익이 늘고 영업이익은 줄었다.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33.3%, 120.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0.1% 감소했다.

롯데건설이 국내 도급 공사에서 좋은 실적을 거둔 것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입힌 것으로 파악된다. 롯데건설의 2024년 1분기 국내 도급 공사 매출은 1조5343억 원으로 2023년 1분기와 비교해 39.0% 늘었다.

순이익이 늘어난 데에는 관계기업 및 공동지배기업 투자이익이 영향을 미쳤다. 1분기 롯데건설 지분법 평가이익은 178억 원으로 전년 25억 원에서 크게 늘었다. 또 같은기간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환이익도 34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증가했다.

롯데건설의 재무 상태도 개선됐다.

롯데건설의 부채비율은 2023년 말 235%에서 2024년 1분기 215%로 20%포인트 줄었다. 부채 규모도 6조2157억 원에서 5조8050억 원으로 감소했다. 

다만 롯데건설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규모는 소폭 증가했다. 2024년 1분기 기준 롯데건설의 PF보증금액은 6조48억 원으로 2023년 말보다 6.5% 늘었다. 김홍준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