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구광모 LG그룹 전략보고회 주재, AI·전장 포함 미래사업 중장기 전략 점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4-05-16 20:20: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과 전장(차량용 전기·전자장비)부품 등 주요 계열사 미래 먹거리사업의 전략 점검을 실시했다. 

LG그룹은 5월 초부터 2주에 걸쳐 구 회장 주재로 LG전자, LG이노텍 등 일부 계열사와 사업본부 전략보고회를 진행한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16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구광모</a> LG그룹 전략보고회 주재, AI·전장 포함 미래사업 중장기 전략 점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5월 초부터 LG전자, LG이노텍 등 일부 계열사와 사업본부 전략보고회를 진행하며 인공지능(AI)과 전장 등 미래 먹거리사업의 전략 점검을 실시했다.

LG그룹은 해마다 상반기에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전략보고회를 열고 하반기에는 경영실적과 다음해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를 논의하는 사업보고회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 전략보고회에서는 LG그룹의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과 전장부문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전략보고회 대상 계열사와 사업본부는 해당 연도의 사업 현안과 전략적 중요도 등을 고려해 선정된다. 주요 계열사와 사업본부에는 3년에 1회 이상 전략 재정비와 미래 준비에 관한 점검이 진행된다. 

삼성전자와 SK그룹도 상반기 전략회의를 열고 미래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한다. 

삼성전자는 6월 중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삼성전자는 6월과 12월에 해마다 글로벌 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SK그룹도 6월 말에 확대경영회의를 열고 계열사별로 추진하는 계열사별 리밸런싱 작업을 점검하기로 했다. 확대경영회의는 8월 이천포럼, 10월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와 함께 SK그룹 최고 경영진이 모여 경영전략을 논의하는 행사다. 

4월 진행된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SK그룹은 리밸런싱 작업을 신속히 추진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기로 뜻을 모았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