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이익 684억으로 68% 감소, 원재료 가격 강세 영향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5-16 18:53: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이익이 원재료 가격 강세 영향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감소했다.

세아제강지주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826억 원, 영업이익 684억 원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5.2%, 영업이익은 67.7% 감소했다.
 
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이익 684억으로 68% 감소, 원재료 가격 강세 영향
▲ 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이익이 원재료 가격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아 후퇴했다.

북미 철강재 가격의 일시적 급등락에 따른 시장 내 수요 관망세로 매출이 감소한 데 이어 열연 등 원재료 가격 강세에 따른 롤마진(철강가격에서 원료가격을 차감한 것) 축소로 수익성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세아제강지주는 "국제 정세 불안으로 고유가 기조가 지속돼 올해도 높은 수준의 시추 활동이 유지될 것"이라며 "미국 시장의 강관 제품 수요가 상당 기간 견조할 것으로 예상돼 2분기 북미 시장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 맺은 중동 지역 프로젝트 공급 계약 등의 실적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과 이익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