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IBK투자 "HDC현대산업개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시행이익률 30% 가능"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4-05-16 09:0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우수한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조정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 2만4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와 함께 건설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제시했다.
 
IBK투자 "HDC현대산업개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시행이익률 30% 가능"
▲ IBK투자증권은 16일 HDC현대산업개발 목표주가 2만4천원, 투자의견 매수(BUY), 건설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제시했다.

직전 거래일인 14일 HDC현대산업개발은 1만79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은 9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라며 “이 사업 시행이익률은 30%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

HDC현대산업개발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공공임대 410세대, 민간임대 및 분양 2662세대 등 공동주택 3072세대와 사무시설, 의료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사업규모는 모두 4조5천억 원가량으로 예상됐다. 이 가운데 2조 원 중후반대가 매출화하고 나머지는 자산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이 사업에서 사무시설, 의료시설 등은 장기 수익원이 되어줄 것”이라며 토지 매입금액 6천억 원가량을 고려해 시행이익률을 예측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연결기준 매출 4조2200억 원, 영업이익 249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27.3% 늘어나는 것이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